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중 종양내과 담당 교수님 바꾸고 싶습니다.

플라타너스l대본
2024.04.04 14:06 | 조회 1.8k

먼저 의사와 환자간 신뢰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

대장암 3기c에서 재발전이되어 4기가 되어 폴피리요법으로 지방(전라남도)에서 항암입원진행중입니다.

다발성이라 수술불가로 고식적 항암으로 기약없이 항암입원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시티결과 들으러 갔는 데, 포트가 안심어져서 외래항암으로 급히 못돌린 상황에 많이 짜증이 난 것 같습니다. 그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시티 결과도 대충 급하게 말하고, 환자로서 궁금해 하는 것에 같이 연결해서 환자에게 망신을 주고 하니, 앞으로 중요한 의문사항도 물어보기도 힘들어질 것고 서로간 신뢰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

환자: 교수님, 항암이 장기적으로 될 것 같은 데 앞으로 장기적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 까요?

교수: 말씀해드릴께요.. 환자의 경우는 앞으로 3년입니다.

===> 서로 눈만 쳐다보고 침묵이 흐릅니다. 아니, 그걸 물어보는 것이 아닌 데, 그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는 것이고,,

그런말 뒤에는 그래도 희망적인 멘트정도는 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환자: 교수님,, 장간막 뿌리 이부분이 복막 전이인지요?

교수: (갑자기 표정이 확 바뀐다) 환자분, 저 여기서 그만할 께요.... 환자분은 어디서 많은 것을 들어서 너무 깊히 물어보네요.. 치료에 좋다 나쁘다 결과에 처방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포트도 환자분이 안심었잖아요..

====> 아니,, 어이가 없네요.. 복막전이가 예후가 않좋고 그건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환자의 당연한 알권리인 데 그것이 불필요한 질문사항인가요??? 그리고 오늘 질문은 이게 처음인데.... 다분히 교수님은 외래항암으로 돌리려고 하는 데 포트가 안심어져 있어서 병원일정관리상 짜증이 많이 난듯합니다 저번 시티결과 들으로 외래시 특별히 말씀 없으시다 이번에 의료대란으로 그러니 더더욱 이해가 안되었고 그걸 질문하나 한 것에 연결을 해서 무시를 한 것 같습니다.

포트는 처음에 시간을 놓쳐서 그랬고 입원시 상당환자분들도 팔에다 주사를 맞았고 특별히 강요를 안해서 포트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표적치료제를 맞고 있기에 이 약은 중간에 시술을 하면 지혈이 안된다고 하여 중간에도 안했습니다. 중간에 포트 심을려면 항암치료 한번 건너뛰어야 한다고 해서 더더욱 안했구요... 이번에 교수님이 너무 강하게 말하시니 항암치료 한번 건너뛰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좀 억울합니다. 입원도 못하고 무시만 당하구....

*** 앞으로 질문도 어려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서로간 신뢰가 무너진 것 같습니다 병원은 아직도 신뢰가 있으니 서울쪽 병원으로는 아직 고민중이고, 먼저 다른 교수님으로 하고 싶은 데 병원에서 어떻게 알아보아야 하는 지요?

어떻게 해야 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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