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전 나쁜 엄마였어요

믿
믿음경주l별췌간보
2024.04.04 16:09 | 조회 3.1k

23년도 채우지 못한채 저희 부부연은 끝나버려렸답니다

아무런 지식도 방어도 계획도 없는 상태서

췌장암4기 간전이 환자가 되었고 6개월만에 삶은 끝나버렸답니다

하늘나라 5개월반 되었네요

너무나 부부사이가 좋았고

너무나 자상한 아빠였지요

남편을 잃은 슬픔에 정신을 잃고 사는 동안

큰애가 공황장애가 왔어요

큰애도 둘째도 다착하고 성실해요

장학생으로 대학도 갔지요

엄마를 너무 잘챙겨 주는 고맙고 든든한 아들들이라 항상

미안하고 짠하고 고마운 애들이였는데

큰애가 엄마가 너무 슬퍼해서 힘들었나봐요

공항장애가 왔어오

다 저때문인것 같아요

아빠 부모형제들은 대학입시 설날 등

복돈은 커녕 피자쿠폰 1장도 없어요

애들입장선 세상 전부는 엄마인데

엄마가 맨날 맨날 아빠 생각에 힘들어하니

의지할곳이 없었나봐요

저 그동안 나쁜 엄마였던거죠

애들생각하고 정신차려 했는데.....

마음이 미어지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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