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도와주세요...

쏠쏠맘l유보
2024.04.05 05:28 | 조회 995

물어볼곳이 카페뿐이라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읽어보시고 도와주시요 ㅠㅠ

저희엄마가 뺘전이 항암중 고열에 말 어눌함이 생겨 응급실 내원하여 뇌종양을 발견했습니다...

개두술로 수술하자하셔서 이번주 수요일 개두술 후 중환자실에 계시다 목요일 저녁에 일반병실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mri가 흔들렸다면서 mri를 2번 찍었습니다

뭔가 이상했습니다.... 보호자로 계신 아빠가 저녁에 잔화가와서 엄마 머리에 수술한 후 남긴 쇠인지 핀인지 때문에 mri가 안찍힌다면서 다시 전신마취 후 제거 수술을 한다는겁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나고....

당장 의사를 만나 설명을 듣고 싶어 간호사에게 연락하니 의사도 당직이라 병원에 있다고해 가겠다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의사에게 전화가와서 이 밤에 왜 오냐 내일설명할거고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회복도 안된 환자 삼일만에 또 전신마취를 하는게 쉬운일인가요? 머리에 남긴건 뭐냐했더니 머리에 둬도 되는줄알았답니다....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전화로 화가 너무 나서 지금껏 잠도 못자고있습니다..

회복도 안된 환자 또 전신마취 가능한가요

저희엄마 의료사고아닌가요...

개두술 원치않으셨는데.. 저희가 하자해서 하셨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고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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