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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에 카보+탁셀 첫 항암 시작 예정인데요 (총 항암 6차 진행)
항암제 맞고 일주일 정도 좋은 요양 병원에서 지내볼까 생각하고 병원들 찾아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치료 (전문적인 의료진) 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음식이 다양하게 잘 나온다든지 (근대 사진으로 봐도 딱히 땡기지는 않고) 시설이 좋고 항암 한방 치료가 다양하다든지 항암 도수 치료나 재활 치료가 가능하다 등 부가 시설 + 휴식 공간이나 산책로 등에 중점을 둔 것 같더라구요.
전문 2차 병원에서 지내면 치료에 안심이 되는 반면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으로 입원은 어려운 듯 보이고
무엇보다 병원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처방 받은 약들로 치료하고
입맛 땡기는 거 찾아가며 먹고 지내는 게 오히려 나으려나
생각도 드네요...
항암 진행해보신 환우님들 고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