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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디스크의심으로 병원다니다가 다리에 부종이 생겨 급히 큰병원에 가서 암인듯한데 전이가 너무 심하다고 하여 방사능치료부터 받았습니다
처음엔 거의 복막암이라고 하다가 조직검사 후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그러나 현재 엑스탄디라는 호르몬약처방만 받고 더나아지는건 없습니다.그리고 신기한게 진단받은 시점에도 지금도 psa수치는 거의 정상입니다.
넓게 퍼져있는 암때문에 수술도 안되고 약치료도 안듣고 46에 한참 일할나이에 경제활동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혹시 다른 치료법을 찾게 다른 암일것 같아 물어봐도 상담시간은 짧기만하고...좀 소통도 잘해주고 적극적인 시도를 해주시는 그런곳 없을까요? 파업사태로 정말 하루하루 좌절만 겪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