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걸었어요

버스
2024.04.08 23:31 | 조회 865

벚꽃길이 예뻐서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지난달에 방사선치료마치고 날도 춥고해서 집에만 있었는대 나가서 걷고 오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네요^^

쌤이 근력운동도 해야한다고 하셨지만 아직은 짧은머리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도 내 이야기를 전혀모르는 타인에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어쩌면 용기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걷기 좋은 날이라는 핑계로 그냥 걸어야겠어요..

잡념을 없애기에도 그냥 무작정 걷기가 제일이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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