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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암치료 후의 변화와 성장을 되돌아보는 날을 보냈네요
되돌아보니 암과의 싸움은 저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것 같아요
내가 지금 이 시련을 겪을수 있을까 생각했던것도 벌써 작년5월인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는게 별일 아닌것 같지만 스스로 칭찬하고 싶을정도로 열심히 달려왔어요
저는 제가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 과정들을 겪으면서
진정 어른으로 성장 할수있었지 않나 뭐 그런생각 들었네요
아들은 저보고 용감한 엄마라고 그래요
아픈 티 하나 내지않는다고
어찌 아들가진 엄마로서 아들앞에서 아픈모습 보여주고 싶겠나요
혼자 아프다가도 아들 보면 또 씩씩하고 강해지는게 엄마 아니겠어요
과거의 저와는 안녕이네요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견디며 내 안에 새로운 힘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해요
앞으로의 여정은 더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곘죠
다들 강하게 싸워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