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7차항암

호야랑현맘l유본
2024.04.10 19:56 | 조회 444

2024.04.10

7차 항암~

월욜 오후늦게 7차 항암하러 입원후 기본 검사후 김밥한줄로 저녁식사 떼우고 짐이 안와서 꼴딱 세우고 화욜 점심무렵부터 항암제 맞고 지하 푸드코트에서 사온 김치찌개로 점심과 저녁 먹고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깸 그래두 뒹굴뒹굴하다 다시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오니 남편이 왔넹 남편이 물부어다준 눌은밥 한그릇 뚝딱 하고 1차 짐싸놓은걸 남편이 주차장에 있는 차에 실어놓고 출근했다. 치카하고 나머지 짐 싸고나니 간호사샘이 오셔서 케모포트에 꽂아논 바늘 빼주시고 좀 기다리니 퇴원약 들고오신 샘이 약 설명해주시고 다음 일정 설명후 사인 받아가신후 수납 문자가 와서 나머지 짐을 들고 수납하러 고고싱~ 수납후 병원 근처 식당에 갔는데 대박!! 음식이 넘 맛있었다.

담에 딸랑구들이랑 남편이랑 또 가야징~

짐에 오는 길에 간단히 시장도 보고 투표소 들러서 투표도 했다 집에 오니 두 강쥐가 날 격하게 반겨주네 ㅎㅎㅎㅎ

친한 동생이 보내준 천혜향도 도착해있네 남편이 몇개를 션하게 냉장고에 넣어놔서 션하고 달콤새콤한 천혜향을 맛볼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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