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참 마음이 착잡하네요..복수가 차기시작한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창가의토토l위보
2024.04.18 17:03 | 조회 2.9k

위전제 후

후복강 전이로 인해

폴폭스로 항암하다가 차도가 없어서

폴피리로도 항암을 했는데요..

3개월사이에 체중이 10kg빠지셔서

지금은 키 154에 35kg이 되셨습니다...

1월에 펫CT를 해서 후복강에 전이된걸 알았고

오늘 CT를 찍었는데

폴피리도 큰 효과는 없었고

복수가 차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다른 항암제들도 있지만 의사께서

크게 권하시지 않으시고...

무엇보다 환자본인이 항암을 너무 힘들어해서

(밥을 한두숫갈 이상 못드시다보니)

복수를 지금 뺄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그건 또. 어느정도 진행되야 뺀다는데..

그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길게는 3개월정도 보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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