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개질환자 답게 뜨개사진으로 글 시작합니다. 요즘 요 가방 뜨는재미들려가지고 엄마 시어머닝 외할머닝 꺼 뜨고있어요. 제가들기엔 올드...? 저는 아직 어리다는 생각착각....,.ㅋㅋ 근데 가방자체가 뜨면 넘뿌듯하고.이뻐서 어른들 선물 드리고 있답니다.
캠핑도 또 갔었는데 이날은 금요일에가서 혼자 텐트도치고 남편을 기다렸어요. 제가 꽃패턴을 아주 좋아해서 이번 쇼핑한 옷들이 다 저래용... 몰골이 피부도 살도빠지고그래서ㅎ.ㅎ 그래도 나룸 셀카를 찎었어요. 쇼핑한옷 입고 신나서!
이정도까지는 해 놓구 남편을 기다리면
빠른 저녁을 해먹을수있기에 ~~
아직 이정도 설치는 가능하다는 것에 항암을 열심히받아요. 캠핑가서 고생하고 뜨개도 하고 고단하게 잠드는게 은근 중독이더라구요. 집안일도 잊고 ! 그러나집가면 할일더쌓이는게.....ㅜㅜ
아직은 캠핑가는 체력이 된다는 사실에 행벅!
린넨실로 모자뜨기도 중독이 되어버렸어요.
이번에 실을 왕창! ㅋㅋㅋ 정작외출은안하는데 왜자꾸만드는지.
머리가 계속빠져서 ㅎ.ㅎ 근데 자르고싶은데
미용실가기가 부끄러워서 못가고있어요. i인저는
소심..ㅜㅜ 집에서잘라버릴까생각도하고,
일난냅두는데 머리는 모조건 단발로자르는저는
얼마안남은머리 긴것도 거슬리네용ㅎㅎ
집순이는 집에서 이렇게 지내다가
캠핑가고 집순이지내고 무한반복 입니다.
이번 오기전에는 집안에 버릴것들 일부
정리하고 떠나왔어요. 집청소도 더열심히하고
이래놓고 와서 좀 맘이 편하네요. 집에있을땐
정작 청소열심히안하는 나..
응가를 잘 못싸서 씨티찍고 항암 하냐마냐 했는데
결국 항암시작 해요. 대장이 막힌건아니라하셔서.
어제 씨티찍고 불안했는데 그래도 일단 항암 할수있다는것에 고맙고감사했어요.
1주일간또 슈면진토제의 힘빌려서 항암 열심히 할께요!
다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