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VIP암요양병원... 혈관을 왜이리 못찾나요?

처음쌤
2024.04.23 23:31 | 조회 1.3k

혈관이 약하다며 한시간동안 팔을 주물거리며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더니 4회나 헛찌른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합니다. 여러번 찌르는 고통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통증과 멍까지 얻는데...보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부딪히면 아리함도 아직이구요...2달전에는 여기서 잘 못 맞아 정맥염으로도 고생 했지요...ㅠ

병원에서는 환자 혈관이 약해서라는데...맞아요.,,암환자 혈관 약하지요...하지만 2주마다 항암위해 피검사와 2달마다 ct위해 라인잡을 때 대부분 한번에 끝냈으며 간혹 두 번 찔린 경우도 있긴하지요...작년까지 여기병원에서도 주사실 예전 간호사님에겐 잘 맞았구요..

약한 혈관도 문제지만, 피가 나온후에도 더 밀어넣거나 각도 유지나 조절 때문에 혈관이 파열되는 간호사들의 스킬문제도 보입니다.

스킬이 부족한건 어쩔 수 없지만 화나는건 간호사님의 대처방법입니다...

한시간동안 팔을 주물거렸다는건 이미 자신이 없다는 뜻인데 진작 병실 간호사님께 요청을 해주셨으면 환자가 얼마나 편안했을까요? 암환자 팔이 마루타입니까? 외래환자가 병실간호사에게 직접 요청할 수 있는 메뉴얼은 없잖아요?

주사 잡을때마다 공포심이 생겨 매주 두 번씩 받던 치료를 한번만 하겠다고 했습니다.바로 주사제에 서비스로 같이 넣어주던 약제를 이제는 돈을 받겠으니 어떻게 할까요?라고 환자에게 묻습니다....아...주사 맞을때마다 힘드셨죠?라고 묻는게 먼저 아닐지요?

그 서비스,,,주사 라인 때문에 아파하니 혈관통 때문에 주사실에서 먼저 넣어준거구요.

시일 차가 있더라면 오해 소지가 없겠으나... 청구금액이 더 중요한건지요?

서비스 안줘도 되고, 청구해도 되니 제발,,,정맥주사 잘해주시거나 못하겠음 잘하시는분께 요청 좀 해주세요. 그리고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은 못해도 많이 힘드셨죠 한마디 해주세요!

이병원 케모 있거나 입원 환자분들은 상관 없을거예요. 원장님, 고주파실 팀장님, 카운터와 카페 직원분까지 다 좋으세요. 혈관을 찔러야하는 외래환자분들은 무사히 잘 맞으시길 바라며, 강남에 혈관주사 잘 놓아주시는 친절한 간호사님 계시는 병원 어디일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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