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쿠야 콩닥콩닥 둑흔 둑흔~~♡

하늘아 소원좀
2024.05.03 09:31 | 조회 265

안녕하세요 ^^

하늘아 입니당^^_

지금 신랑이랑 전철타고 아산가능길입니당ㅋ

오늘 외래진료보구 항암하고 올꺼에요~근데

왜 떨리냐구요??????? 아오 증맬루 ㅎㅎㅎ!!!!

3번째 바꾼약 4차하고 씨티찍구 결과두 보거등요ㅜ

교수님두. 저희두 기대를 좀해보쟈하셔서 완죤

떨려요ㅠㅠ얼마나 좀 줄었을지 ㅋㅋ

수치두 저번보다 좀더내려 가기를요 ㅠㅠ

짐 전철안인데 우리집 보물셋이 아빠한테 문자두

오네요!!! 아빠 오늘 꼭 좋은결과 듣고오라구

주사 잘맞구 힘내라구 사랑한다네요!!^^

저희부부가 버티는 큰이유입니다!!^^

제 이전글보심 아시겠지만 컨디션은 지금 최고로

계속 유지중이구요 진통제두 다끊고요

더잘먹었으니..몸무게가 또 늘었겠죠ㅠㅠ???

어제저녁은 오늘 힘내서 좋은결과듣고 항암잘하구

오자구 추어탕 팍팍 끄리서 한그릇 먹였네요!!^^

요즘은 컨디션두 좋구 입맛도 돌아서 그런지 만들어

주면 뚝딱 머든 잘먹어줘서 너무 이뻐요!!!!

지금만큼만 유지했음 좋겠어요~~~!!

아침은 사과반쪽 블루베리 토마토 바나나를 묵고

나왔어요!!^^

도대체 씨티를 몇번을 찍어야 적응이 되나요????

이건머 결과들으러갈때는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 ㅜㅜ

정신적으로 환자두 보호자두 너무 힘드네요...

어제 저녁부터 제몸이 오늘 병원가는날이라고 얘기를

해주네요....머리가 지끈지끈 어깨목이 뻐근하고 뭉치고 또 시작이네요....ㅠㅠ

오늘 좋은결과 들으면 싹다 날아가겠죠???^^

제발 오늘 좋은결과 듣고 올수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

신랑 해맑게웃는 모습좀 다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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