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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위전절제 수술 후 3기 진단.
22년 12월 난소 복막 전이 판정.
23년 1월부터 고식적 항암 중인 해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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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달 째 엄살(?)이 엄청난 저이네요..
항암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함을 모르는 것도 아님서 반년 째 항암하기 싫다 징징 거리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14차 시작때 넘 징징했는지… 교수님은 약간 짜증 나신 느낌이고 ㅋ 탁솔을 빼고 사이람자로만 14차 진행을 해주셨고 오늘 14차 마무리입니다.
그와중에 지난 주 일본 출장(겸 여행)을 다녀왔어요
IT회사애 다니고 있고 저희 일본지사가 출전하는 전시회 부스 참관을 위해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김에(?) 신랑과 딸도 같이 가서 딸이 입고 싶다던 기모노도 빌려주고요
일본에서 너무 걸어다녔더니 지쳐서 여파가 이번 주 내내 있지만
탁솔 빼줘도 어쩌란 건지 싶게 또 항암 거부감이 들지만!!
어여 가서 외래보고 항암하러 가려고요
그래야 담주 휴약기를 즐길 수 있으니깐요!!
근황을 남기고 저는 이만 ㅎ
모두 좋은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