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4기에 전이…

희정I직보
2024.05.05 22:37 | 조회 3.1k

신랑이 치질인거 같아 3월11일 외과진료를 봤습니다

검사과정에서 직장암의심이된다며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이미 간까지 전이된거 같다고 하셨어요. 큰병원 바로 예약해주셨어요.근데 신랑은 맘을 닫아 버린거린건지 예약한날짜에 병원을 안갓어요. 어루고 달래고해서 한달반?만에 큰병원을 갔어요.진료 받고 일주일동안 이것저것 검사를 햇어요.검사하는내내 엄청 힘들어햇어요. 4월30일 결과들으러 병원갔어요. 직장암4기 맞대요ㅠㅠ수술불가.

간에 전이 많이되서 수술도 안되고

임파선 절립선 골반뼈 전이…. 머리가 띵!하드라고요

2주에 한번씩3박4일 입원해서 항암과 방사선치료하자하셨어요. 시작하기전에 장루 말씀하시더라고요ㅠㅠ

생각해보고 담진료5월2일에 다시 오겠다하고 나왓어요.

신랑이 또 진료일을 변경하고 안갔어요ㅠㅠ

신랑이 자꾸 치료를 안받겠다해요.항암과 방사선치료하다 죽는다고 …장루도 싫고. 그냥 이렇게 살다 가겠다네요. 왜 자기만 생각하는지….하루하루 시간이 지날때마다

두려워요. 5월9일 다시 예약했는데 가겟죠?

아무런지식이 없어 앞이 깜깜합니다. 몰어떻게 해야하는건지..항암치료랑 방사선치료하는데 병원비는 또 얼마나 드는지…신랑을 위해 전 몰해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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