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드디어 내일 수술하시네요...

푸른하늘l직보
2024.05.07 18:22 | 조회 555

천천히 오길 바랬던 수술 전날이 다가와서

아침부터 부단하게 모시고 올라와서..

함께 같이 있으면서 진료도 보고..

잠시 원내 성당도 가서 기도도 하고...

병동에 올라가서 수속까지 확인하고.

보호자는 1명만 상주할수 있고

수술동의서 작성할때까지만 남아있겠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셔서..

어머니께 부탁드리고 저는

내일 다시 병원으로 온다고 말씀드리고 돌아왔는데.

다음날 수술을 어떻게 할지..

장루를 달게되는지 안달게 되는지

전해들은 소식이 없다보니 그져 걱정될뿐이지만..

무사히 다 지나갈것임을 믿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천천히 걸어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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