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북미스탈 왕파김치 담기

감
감사와축복l난본
2024.05.07 21:57 | 조회 1k

안녕하세요.

밴쿠버댁입니다. 북미는 쪽파가 구하기힘들구 마트마다 이런 중파? 사이즈정도가 많이 팔아요

난소암 재재발환자로서 수술전 시기이기도하고 건강식위주로 집밥으로 먹는저는 김치는 힘들어서 사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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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 반찬이랑 식단에서 김치만큼은 포기못허겠어서 알타리며 백김치며 사다먹는데

어느것이 한국맛이고 국산수입한건지 찾아 사먹기도 쉽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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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한 열흘앞둔지금 우연히 며칠전에 마트갔다가 일반파가 싸길래 좀 사와봤어요

김치안담근지 어언 삼사년은 된거 같은데,

북미에서는 이 일반파가 저렴할때면 요거로라도 파김치를 담가먹기도 해요

현지에서 현지인상대로 말 많이하는 직업이면 꿈도못꿀 반찬이지만, 저희는 괜찮아요 ㅋㅋ

양념만 잘하면 삼겹살이나 짜파게티랑 환상궁합이죠? ㅋ 근데 저는 요새 둘다 거의 안먹게된 메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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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했어야는데 먀칠지나 시둘해진 파를 물에 담궈 살려냈네요

양념은 친정엄마표 매실액이랑

시엄마표 국산고춧가루라 한국맛 구대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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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양념 레시피는

찹쌀풀대신 흰밥갈은거. 멸치액젖, 새우젖조금, 생강조금, 시엄마표 고추가루 많이, 유기농황설탕조금, 엄마표매실액, 물조금 (마늘 - 요건 안넣었어야한답니다)

파뿌리더 아까버서 냉동해놨다가 국물낼때 써야죠

쨔잔!

파김치 진짜 생채다음으로 최고 쉬운 김치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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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어제오후에 완성해놓고

양념도 김치통도 남는거보며 파 두묶움 더살껄 아쉬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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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숙성햐서 냉장고로 쇼숑~

익히면 무엇이랑 먹을까 고민해야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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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암 생각없이 생강조금에 마늘가득 넣었는데

엄마왈 파김치엔 마늘 넣지말러시네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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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한 식사하시고 치료와 회복에 힘내세요 동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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