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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로 겨우내 먹고는
어머님네서 김치를 가져온게 거의 떨어졌는데
마침 어머님네 저온창고에서 가져온 배추한통!!
새김치가 먹고 싶어서 배추겉절이 후다닥 했어요~~
작은거 한통하니 작은통에 하나 들어가네요~~
배추겉절이 하고 나니 갑자기 생각난 잔치국수~~
멸치육수 내어 당근, 양파, 애호박, 계란지단 만들고
깔끔하게 잔치국수 완성하여 점심에 혼밥으로
한끼 식사 완료~~
이렇게 먹고는 오늘 날이 좋아서
그동안 묵혔던 베란다 물청소 하고
환기도 오랫만에 하니 상쾌하더라구요~~
청소를 한번에 하면 힘드니 조금씩 나눠서
봄맞이 대청소 해야겠어요~~
그리곤 좀 쉬는데 충곤증 와서 낮잠 자고는
저녁준비~~ 있는 반찬에 계란말이도 하고
배추된장국도 끓여서 간단하게 차려 먹었어요~~^^
저 케첩은 신랑을 위해서 찍먹 하라고 살포시~~~
양배추볶음, 오뎅볶음, 새송이조림, 배추겉절이
계란말이, 배추된장국까지.....
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요새는 입맛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