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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2020년 9월 24일 췌장암 수술을 하셨고 항암치료를 계속하시다가 갑자기 수치가 높아져
2022년 12월 26일 위로 전이 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뒤 2024년 3월까지 항암을 18차례 하시다가 항암이 효과가 없어 지금 2달간 항암을 정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췌장암 항암치료제는 한정적이기에 다시 함암을 시작한다해도 같은 약이라고 하시는데
그 방법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앞이 안보이고 절망적인 생각만 드는데 엄마 또한 하루하루 다르게 아파하시는데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괴롭습니다.
5월 25일 전체 검사후 30일날 다시 의사선생님을 만나는데 절망적인 말을 들을까 걱정됩니다.
하루하루 정말 미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