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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여기저기 하루를 꽉채워 신나게 움직였더니.. 오늘은 두통에 피부발진에 종일 쓰러져 있었네요 ㅎㄹ 컨디션 50푸로 돌아왔숨다.
짭짜리 열개 수박 사분의일통 통밀빵 네조각 삶은계란 다섯개 우유 두잔... 악착같이 먹었네요 만들어 먹질 못하니 ㅎㅎ
우리 철부지 이쁜딸.. 어제 밤 열두시까지 저랑 놀다가 아침에 또 나갔는데... 두통에 아푸다고 하니 어떻하냐고... 말만하고 친구집서 빵만들고 늦는다고 하네요.
잘먹고 잘움직이긴 하는데 체력이 예전만큼 빨리 돌아오진 못하네요.
힘이 있어야.. 놀러도 다니고 돈도쬐끔 벌텐데 냐핫핫
급하게 생각안할랍니다. 천천히 새로 태어난 귀여운 태아가 기지개 피고 뒤집고 일어나고 걷고뛰듯이 천천히 체력을 키워보렵니다.
내일은 시장가서 나물을 좀 사다가 먹어보려구요 ㅎㅎ
얼마전 두룹? 이랑 머위?랑 해서 삼겹살 먹었던게 땡기네요 ㅎㅎ
우리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잘 버팁시다요.
아 어제 귤이랑 집에들어오는데 백종원 역전우동 구운파닭국수 한그릇 했는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다들 한번 드셔보세용 ㅎㅎ
밤새도록 같이 놀아도 언제나 초롱초롱 한 제 반려인간... 이표정은 제발좀 동전좀 넣어달라는
부천역 날라리 동물 김규리양의 살기위한 표정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