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내일 첫 항암하러 갑니다.

콩이사랑l자경본
2024.05.15 00:54 | 조회 1k

드디어 서울대병원 항암, 방사선 일정이 잡혀 내일 입원하러 갑니다.

믿고 다녔던 동네병원 산부인과 오진으로 7센티 자궁경부암3기 진단을 받고, 항암6회, 방사선30회 진행예정입니다.

아직 항암을 해보지 않아 실감도 안나고, 어떤 부작용이 올지...ㅠㅠ

종양내과 교수님께서 "완치 될수 있다"말씀해주시고, 산부인과 교수님께서는 "암크기가 크긴 하지만 방사선과 항암이 잘듣는 암이라 잘 치료 하시면 된다"말씀을 해 주셨어요.

다행히 다른데 전이된곳이 없어 수술은 안하고, 사이즈 작아지면 절제술로 제거 하자고 말씀 하시네요.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하혈과 분비물이 계속 나와서 힘드네요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암요양병원에서 계속 지내는게 좋을지...(병원 셔틀 운행)

아님 가족들과 집에서 보내면서 방사선 치료를 하러 다니는게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운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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