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6차 항암

다같이살자l중본
2024.05.15 08:37 | 조회 456

안녕하세요 다같이 살자입니다

벌써 6차 항암 후 1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5차 이후 집안일로 인해 가족들과 정신적 육체적 힘듬이

극에 달에 운동도 못하고 제대로 챙겨 먹지 못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얼굴 보시자마자 얼굴이 너무 안좋다고

하시네요 ㅜㅜ 다행인건지 .. 심장 사진과 피검은 양호하다

하여 항암주사를 맞았습니다

교수님께서 6차이후 약을 줄여볼생각이였으나

심평원에서 제동을 건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현재 약재는 조금 더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대신 시스플라틴 용량을 20% 줄인다하시네요

CT는 7차 맞고 찍을예정입니다

항암 맞는 도중 어떤 환우님과

간호사님과 이야길들었는데 저랑 같은 환우님이여서

너무 반갑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여 두손 잡고

인사드렸습니다 본인이 진단받을때 5년전이였고

여명 3개월 진단받고 아직 지내고 있으며 약은 다 써봤다

지금은 옵디보,여보이 2주간격 맞고 있으시다고

현재 컨디션은 좋다고하시더라구요.. 저보고 힘내라고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이것 저것 말씀해주셨습니다 ㅜㅜ

매번 주사 후 1주일 시간동안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괜찮아진 줄 알고 운동 갔다가 아 이러다 죽겠다하고

땀범벅에 집에와서 와이프 앞에서 울었네요

와이프가 놀랬습니다....ㅜㅜ 미안하다했네요

가족들 생각하면서 멘탈 다시 잡고 시작해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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