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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환우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는 대장암2기 환자의 보호자(딸) 입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어 첨으로 글 올려보네요..
4월18일 용세에서 직장암 수술받으셨습니다.
아빠가 워낙 연세가 있으셔서(76세) 항암을 8차 또는 12차 해야되는데, 수술해주신 교수님도 걱정을 좀 하시더라구요. 2박3일 입원항암 이야기 하시면서 혈종과 오지수 교수님 연결해주셨고 5월 20일 외래예약이 되어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그날 바로 항암을 위해 입원을 하는건지요~
만약 바로 입원하게 된다면..
지방에서 올라가다 보니 입원에 대비해 준비해갈 것들은 어떤것들이 있을지..이것저것 궁금합니다.
첨엔 수술이 걱정이었는데,
입원의학과 교수님도 젊은이들처럼 빨리 회복하시고 경과가 좋다해서 퇴원만 잘하믄 끝이다 했것만..
이제 항암이 시작되니 수술보다 더 걱정이 큽니다.
더군다나 근처에서 항암받고 싶지만 지방 대학병원은 신환을 안받아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