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과 외래진료 다녀왔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5.21 17:04 | 조회 858

오늘은 내분비내과와 신장내과 두군데

외래진료가 있어 새벽에 첫차 타고 다녀왔어요~~

아침해가 일찍 뜨기에 슬슬 걸어가도 되는데

신랑이 출근길에 터미널까지 데려다 준다 하여

아침에 편하게 병원 갔어요~~

신장내과는 예약이 있었던 시간이었구

내분비내과는 가예약이라 당일 접수....

원래 5월에 잡아논 시간이 있었는데

지난달 이벤트로 인해 갑자기 잡은 거라

가예약을 했는데 기본이 2~3시간....ㅎㅎㅎ

피검사를 하고 아침은 맥모닝~~

신장내과 결과를 보는데 수치는 잘 유지중

다만 혈소판 수치는 140으로 위험 수치는 아닌데

빈혈약 잘 복용하라고 하고 3달 후에 보자고...

대신에 고기 반찬 위주로 잘 먹으라고....

신장내과 교수님은 이 말 하신적 없는데

오늘은 고기를 잘 먹으란다~~

내분비내과는 좀더 기다려야 해서

미리 점심을 우동으로 간단히 해결 후

내분비내과 결과를 12시에 진료실 입장~~

다행히 칼슘 수치는 8.1로 잘 유지 중~~

칼슘 약을 하루 세번 잘 챙겨 먹으란다~~

약을 내리면 또 쓰러지니 지금 약 그대로 복용~~

그래서 오늘 세달치 약을 타왔는데

약만 한보따리~~~ㅠㅠ

약이 줄어야 하는데 늘고 있으니....

이거 들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집에 오는데

교수님이 고기 많이 먹으라 했고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고 해서 겸사겸사 고기파티~~

갈빗살 한팩 사왔어요~~

이따 저녁에 구워 먹을라구요~~^^

오늘의 걷기는 병원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만보 걷기 완료~~

저녁에 고기 많이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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