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다보니 긴 글이 되었는데, 우선 죄송하고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췌장암입니다. 아직 조직검사를 안 받고 있어 형식상으론 췌장암 진단이 아니고 mri 검사만해서 췌장암 의심만 되는 상태입니다. 병기는 2-3기
조직검사만 안 한 상태이지 조직검사하면 췌장암 진단이 되는 상태입니다.
우선 저희 집 상황을 말씀드리면, 어머니가 직장을 다닐 땐 어머니가 직장건강보험으로 아버지, 저 이렇게 포함해서 내고 있었는데 작년 12월 31일으로 퇴직을 하셔서 저, 아버지, 어머니 모두 지역건강보험으로 내야하는 상황인데
저희 매형(누나 남편)이 혜택 받는게 있다나? 해서 피부양가족으로 해수 매형 밑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들어가셔서 매형네 식구+저희 아버지, 어머니합쳐서 직장보험으로 매형이 내고 있는 상황이고 저만 지역보험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버지, 어머니는 현재 사는 지역 주소가 아닌 매형 집주소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년도 초에 주소를 옮긴 상태이고 이번 5월에 아버지가 췌장암인데,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사보험이 없고요.
아버지,어머니, 저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부산에 살고 있어도 아버지, 어머니가 매형 주소(거제시)로 옮김 상태라 오늘 상담 받으러 구청에 가니 보건소로 가라고 해서 상담을 받으니 부산시 구에서 지원 해주는 1년이상 거주를 해야해서 지금 평생을 부산에 살았어도 올해 몇 개월 주소를 거제시로 옮긴 상태라 지원이 안 된다하고, 거제시에서도 문의를 하니 여기도 1년 이상 거주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산정특례 말고 추가적으로 구에서, 시에서 지원해주는 이런 여러 지원 정책이 또 있을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재난적의료비지원을 해준다고 되어 있는데, 이건 소득을 본다고 하는데 매형이 거제도 조선도 대기업에 다녀서 한달 월급이 많는데 월급이 많다보니 이것도 지원이 되는 지 모르겠고...
그러니깐 현재 상황이, 아버지, 어머니가 주소를 안 옮기면 지역보험으로만 내는 상황이고 평생을 지금현재까지 살고 있는 중이니 높은 확률로 지원이 가능할텐데..
이제 두분 다 퇴직을 하셔서 지역보험 그것도 돈이 나가니 그거라도 아끼라고, 매형 본인이 낸다고 주소를 옮겼는데 하필 매형이 또 대기업에 다니는 상황이라.. 각종 지원이 좀 안 될 가능성이 좀 있을 것 같은 제 개인적인 상황입니다.
각종 지원 되는 정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