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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b 판정받고 젤록스(젤로다+옥살리플리탄) 항암치료 8차중 2차까지 받았고, 다음주 3차 받을 예정인데요.
항암치료 받는 동안, 환자의 체액(소변, 땀 등)이 어린 아이나 가족들에게 닿으면 안좋다고 주의사항에 있던데요...
제가 키우는 반려견(푸들, 4살)이 침대에서 함께 자는데요. 얘가 제 목덜미를 자주 핥거든요. 근데 세포독성항암제 주사(옥살리플리탄)를 맞고 며칠간은 어린아이나 면역력 떨어진 가족들에게 체액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저희 반려견이 제가 자면서 흘린 목덜미의 땀을 핥아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때문에 반려견이 안좋아질 수도 있나요?
최근에 4살먹은 푸들이 상태가 예전같지 않고, 좀 쳐져있는 것 같아서 좀 걱정되어서 여쭤봅니다.
치료 받느라 고통받고 있는 환우분들과 보호자들이 계신 곳이라 이런 질문하기가 좀 죄송한데, 가족같은 반려견이라 어디 여쭤볼데가 없어서 문의드리는 것이니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