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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7세 어머니가 교모세포종으로 악성뇌종양4기
3월에 한달 여명받고 호스피스 권유받았습니다
바로 편마비 진행 와병상태가 되더니 연하곤란까지 와서 4월말에 호스피스 입원헀어요
종양으로 뇌부종이 와서 극심한 통증과 경련이 있었고 음식물을 전혀 못삼켰는데
4주째 되는 날 갑자기 계속 배가 고프다고 계속 먹을걸 달라하고 입을 아 하고 벌히고 냠냠 잘 드세요
먹고싶은 것도 간장게장 고구마 떡 피자 곶감 빵...
하루 4~5 끼 무한으로 드시는데
드시고 싶은거 여한없이 드시라고 다 드리자니
이게 괜찮아 지는건지 무의식중에 이러는 건지...
간호사 선생님이 의미가 없다고 주지 말라는데
호스피스서 몇달만에 돌아 가신 수기는 있어도
저희 엄머니 같은 경우는 못봐서요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나눠 주십사 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