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담낭암환자 1차 항암 후기

뭉맘l담본
2024.06.04 18:46 | 조회 2.5k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창무 교수님은 면도도 못하시고 푸석하셨으나 유퀴즈때 화면만큼 멋지셨어요!

제 사진을 보더니 담낭+림프절에 조금 퍼져있네요. 하며 암덩어릴 보여주신 후,

"이렇게 젊으시고 체격도 있으시니 난 항암 한담에 사이즈 줄여서 수술하면 아주 좋을거같아"

이러십니다..

날아갈 듯 합니다.

어? 마침 연결 드리려는 교수님 바로 예약 돼 있으시네요?

네!

조재용 교수님께 갑니다.

너 쉬운암은 아니니, 나만 따라와 나 따라옴 돼..

근데 면역항암제가 음청 비싸군요..

실비 된다그래서 앗싸 했는데 제가 든거는 안된다는....

뭐그래도 살려주신다면...

집이라도 팔아야쥬

오늘이 됐습니다.

케모포트 심고

항암제 세 개 연달아 맞습니다

안맞은것과 다르지 않네요 ...

부작용은 서서히 나타나겠죠?

저는 힘내는것만 하면 되겟죠?

제몸은

임핀지+시스플라틴+젬시타빈

셋으로 칵테일 돼 있는데 암시키들 좀 반응좀 있어라!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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