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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신지 벌써 2주가되어가네요..
3개월남았다는 얘길듣고 일주일만에 갑자기 돌아가셨고
아직도 실감나지않고 친정가면 아빠가 반겨줄거같고
전화하면 전화도 받을거같아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요
가족의소중함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가없네요..
아빠 잘있지? 울아빠 너무 보고싶다
그런데 아빠가 이제 아프지않고 편하다면 내가 참을게
아빠 혼자서 우리남매 사랑으로 키워줘서 너무고마워
아빠 내가 더 잘하지못한거 미안하고 또 미안해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