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의료 파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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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탐사수
2024.06.08 14:28 | 조회 1.3k

저도 암환자이지만

친오빠도 최근에 신장암 소견으로 6/25 분당서울대 수술이 예약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직 연락받은 것은 없지만 연기가 불안하여

다른 병원에 진료 예약 잡아보았더니 8/2이 되었습니다...

의료파업에 대해 궁금한 점은..

물론 신규예약을 안받는 것도 그렇지만..

이미 예약이 된 환자에 대해 진료나 수술을 거부하는 것은

의료법을 떠나서

환자들이 민사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닐까요??

의사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연기가 된다기 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되는 것이니까요..

의료진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존중해주는 것은 좋지만

환자들의 생명이 걸린 일에 대해 손을 놓는 것에 대해서

환자들이 피해만 보고 있어야하는게 맞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쪽 편을 들 생각은 전혀 없고

논란이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만

의료진도 환자를 거부할 권리가 있겠지만

그게 이러한 경우에도 해당하는지가 궁금하고

환자도 예약이 되어 있는 치료와 수술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환자측에서도 애원하고 부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도 있는 행동을 해야

환자를 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해주거나

또는 환자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는 대책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어서요.

환자를 볼모로 한 이러한 방법밖에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분명 환자 개인이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함께 힘을 합치면 가능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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