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중순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번주부터 무진장 덥네요....
체중이 별로 안 나가니 그동안은 추워서
선풍기도 잠깐씩만 틀었는데
오늘은 오후 늦은 5시부터 집안이 너무 습해서
에어컨 제습으로 틀고 선풍기도 돌렸네요~~
오늘 온도계를 보니 실내온도가 27도.....ㅠ
어쩔수 없이 돌렸어요~~
6월인데도 이렇게 더우면 7,8월은 어쩌란 말인지....
그래도 먹어야 하니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하다가
오늘 메뉴는 비빔밥과 소고기뭇국....
이번주는 냉장고 파 먹기 하고 있는데
무가 있길래 무나물을 했어요~~
원래 들기름으로 볶아야 하지만
집에 양념들이 이럴때 한번에 떨어지니
더운데 나가기도 귀찮고 해서
이번에는 물을 넣고 볶았는데
무나물은 물로 볶는게 담백하니 맛나더라구요~~
시댁에서 가져온 오이 한개 반을 썰어서
소금에 절이고 이것 또한 물 넣고 파, 다진마늘 넣어
휘리릭 볶아서 오이볶음도 완성~~
너무 하얀 반찬만 있어서 매콤하게 콩나물도 무치고
무나물, 오이볶음, 콩나물 무침, 소고기 앙념에 재워
준비했다가 휘리릭 볶아놓기....
국은 소고기 뭇국으로 준비하고...
어머님표 고추장으로 비빔장도 완성~~
재료는 많이 없지만 골고루 담아서 완성~~
하필 계란두 떨어져서 약간 아쉬운 비빔밥 완성~~
오늘은 간단하게 한끼 완성~~
슥슥 비벼서 구운김에 싸먹으니 꿀맛~~~
기름을 안 써서 그런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비빔밥이었어요~~~
신랑이 퇴근하면서 선물이라고 나에게 주어서
저녁 먹고 꺼내 보니 대왕 양배추와 애호박~~
식재료를 득템 했어요~~^^
당분간 양배추 실컷 먹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