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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11차 항암전에 오심.구토 증상이 적어서
처방 받은 멕페란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11차 항암 후에는 증상이 극심하게 심해져서
그 많았던 약이 이젠 얼마 안 남았다네요.
하루 먹을 양 정도......
아버지 홀로 생활중이시고
병원 가시지 전,후로 댁에 들려서 챙겨드리고 있는데
걱정이되서 마음이 시립니다ㅠ
다음 항암 전 까지 4일 남아서 그 동안이라도
약을 넉넉하게 처방 받을 수 있는지 병원에 전화해보니
교수님 학회있으셔서 부재중이라
항암 당일날이 되서야 약 처방은 가능하다시네요ㅠ
멕페란 보다 더 도움이 될 약이 있을까요?
동행에서 산쿠소패치 글을 많이 접했는데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받아볼 수 있는지요?
그리고 급여/비급여 부분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