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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장루 수술하고 24일째인데
첫수술후 퇴원하고 집와서 친정엄마랑
짱더운 날씨에 맨발걷기부터 해서 운동을 한시간 가량 한거 같아요...
그다음날 심하게 복부통증이 심해 아무것도 못먹고
그날 수술한 칠곡경대 응급실가서 피검사.시티상에
탈수가 심하고 장쪽에 염증과 장이 부어있다고
입원치료 하자하시어 퇴원한지 3일만에
재입원해서 10일 항생제 치료하고
처음에는 PCD를 해야한다고 하셔서 제가 조금 경과 지켜보고 하자고 교수님께 부탁드렸더니
다행이 장쪽에 염증은 많이 가라 앉았다고 하셨고
먹는 항생제 처방받고
10일만에 퇴원해서 3일 지난후
어제 잠시 운동삼아 마트갔다온뒤로
다시 배에 가스차고.아프고.허리가 끊어 질듯해서
그전처럼 많이 아프지는 않아서 약먹고
있는데 궁금한거는 염증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운동이 아직 위험한걸까요?
오늘은 집에서 거실복도 끝이 왔다갔다
집에서만 걸었거든요...
아직 운동은 무리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