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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보는 예보일뿐
점심에 생일을 빙자한 외식약속이 있어
아침에 잠깐 걷고 와야지 했건만
아마도 새벽에 내렸는지 창틀에 빗방울이 데롱데롱
중간에 짬을 봐서 오늘도 계단으로 나가봅니다
75층을 후다닥 오르내린후
오늘은 플러스 25층해서 100층입니다
식사하고 집에 와서 다들 엘베 탈때 유유히
계단으로 올라왔지요
와 힘이 들긴 하네요
아까와는 다르게 너무 힘들었어요
아직은 100층은 무리라는 생각을 하며
나중으로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