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사월l직본
2024.06.17 11:19 | 조회 261

13일 나간후 오랫만에 걷는길입니다

그래도 다른날보단 조금은 낫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계단이지만 걷는 즐거움을

주진 못하기에

이 햇빛에 이 더위에 지치지만

그래도 그만큼보다는 마음의 위안을 받고 옵니다

고맙게도 바람이 둘레길 들어서자마자

샤워하듯 온몸을 아니 주위를차갑게 뿌려주어

잠시라도 행복하기도 했구요

제가 빠른걸음이라 조금 더 더운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도 앉지 않고 온걸 보면

체력은 아직 그대로인듯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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