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이네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6.17 21:42 | 조회 1.1k

아침에 신랑 출근 시키고 저는 다시 침대에 누워

2시간 정도 더 자다가 일어나서 감자 샐러드 해서

9시쯤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있는데

갑자기 울린 전화벨에 열어보니 남동생 전화네요...

제 남동생네는 두 부부가 초딩교사 부부인데

올해 남동생네 둘째가 초딩 1학년이어서

제 남동생이 이번학기 육아휴직을 내고

집에서 쉬는데 애들이랑 이곳저곳을 잘 돌아다니는데

강화에 놀러가는데 저보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냥 담달에 놀러오라고 하고는

집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여 보냈는데

여기 오면서 수박을 한통 가지고 왔네요~~^^

올해 처음 먹는 수박인데 아주 잘 익었더라구요..

반통은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

반통은 잘라서 시원하게 넣었다가

신랑이랑 후식으로 먹었는데 넘나 달고 맛나서

그자리에서 순삭했네요~~~^^

나머지 반통은 수박화채랑 수박쥬스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미역국 끓이고

묵은지고등어조림도 했어요~~

오늘 감자요리 좀 하려 했더니 넘나 더워서

오늘은 패쓰하고 내일이나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저녁 메뉴는 오뎅볶음, 댄무지무침, 깍두기

묵은지고등어조림, 소고기미역국, 감자샐러드로

맛있는 한끼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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