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자궁경부암 2기a 수술후

솔이l자경보
2024.06.18 00:17 | 조회 505

어떻게 무엇을해야할지 몰라 열심히 글도보고 함께 눈물도흘리고 응원도 하며 동행글 보는중이며

추후 좋거나.. 사례얘기 내가 아는것많이 알려드려야지 생각하고있어요

5월 24일 엄마 국가검진후 6월1일 급하게 보호자를불러요

76세 울엄마가 자궁경부암 암이라구요!! 해여

급하게 큰병원으로 옮길것을 제안하여

경희대로 6월2일 입원하여 펫시티 mri、cr찍으며.결과.초조하게기다려요

의사선생님은 회진때볼수있어도 늘 1분정도 (무뚝뚝하신분인듯요)

어느날 급하게 6월7일 오전 가족들에게 설명해요

2기a인듯 보이고 자궁벽까지 침윤되었고 다른곳 전이소견없으나 암이진행되었고 광범위자궁적출 (난소 림프절포함) 로봇수술 제안해요 수술날짜겨우잡았다며

오늘 아니 바로어제 수술을했어요

5시간넘는수술로

수술중 요관협착으로 비뇨기과 선생님 협진으로 스탠트를 삽입? 수술후 말들이 잘 기억나질않아요 ㅜ

3주후 항암과 방사선을할텐데 방사선치료중 요관을 좁게만드는 부작용들이있지만 이건머 벌어진일이고 나중얘기하자고..

수술후 엄마의 비명소리가 아직도 귓가에선해요

괴로워하는 엄마모습에 무너져요

엄마가 이겨내게할수있도록 저는 지금부터 무엇을하면되나요? 제발아무거나 가르쳐주세요

붓기도심하다던데 공기압다리마사지 압박스타킹 준비하까요?

파업으로 수술취소도 속출한다는데 이렇게 수술잡을수있음에 감사하면서도 결과지를 다른병원(빅5??) 볼수있게했어야했던건아닌지..무지함에..한숨이나요

이미시작이니 항암,방사선도 같은곳서 해야겠죠?

이제부터가 시작인걸알면서도 괴롭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제기어떤부분 힘쓰면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