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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항암치료차 방금 입원 했습니다
2주간격
처음에는 15일정기휴가 나와서 부대복귀 하는것처럼
시간도 빨리가고 힘들었는데 6차후 2주간 휴식이
제법 길게 느껴지는걸 보니 적응이 되나봅니다
무엇보다 불편한건 케모포트와 연결된 호수 입니다
어디를 움직이든 잠자리에도 조심조심 신경이 쓰입니다
하루2회 이뇨제투입도 화장실을 계속가니 힘들고
하루네번 헐압체크 열검사 혈액검사도 힘듭니다
잠자리가 가장불편해 잠을 거의 못자는것도 힘들죠
최악은 식사인데 식샤왔습니다~ 소리만들어도 너무
괴롭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입원하루전 머릿속에
떠올리며 입원준비를 하게 됩니다
짐싸는 시간도 점점쥴어 10분15분이면 다 쌉니다
검사는 하루전에 미리 받아서 외래진료. 시간에 딱
맟춰오고 입윈전 앙평해장국에서 내장탕 한그릇 먹고
입원합니다
7차도 무사히 마치고 퇴원하토록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