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산 숙소 근처 운동하기~

살아보면ㅣ대본
2024.06.20 14:15 | 조회 419

대장암 수술 후 회사 복귀를 위하여 다시 부산으로 온지 2달을 훌쩍 넘겼네요

와이프와 딸래미는 대구에있고 저혼자 본의 아니게 총각생활???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항암 12번 하자고 하셔서 12회중 11번 완료한 상태 입니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속 미식거림이 심해서 5fu달고 오는날과 끝나는 날은 퇴근 후 동네 미친개처럼

많이 걷습니다. 그러면 좀 미식거림이 나아져서요

그렇게 걷던중 평소에 신경 안쓰던 야경을 봤는데 달빛이 자꾸 나를 따라와서 사진 몇장을

찍어 봤습니다.

제눈에는 예쁜데 휴대폰으로 최대한 잘 찍는다고 찍었는데 ㅎㅎ

치료 중인 분들 치료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시길 바라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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