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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저번주 수요일에 수술하시고 (1기a, 75%절제) 지금 요양병원에 계세요. 저도 지방에 사는지라 주말이 되어 면회하러 서울 올라왔는데요~ 어머니가 답답하신지 외박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오늘 하루 밖에서 주무시기로 했습니다. 설사 등 별다른 이벤트가 없으셨어서 무리만 안 하면 다른 건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저녁식사가 고민이에요 ㅠㅠ
병원에서 퇴원할 때 준 책자에 보면 일반식(밥은 죽으로)을 천천히만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샤브샤브 먹으러 가서 잘게 자르고 소량 천천히 먹는 건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죽집에 가서 먹는게 나을까요ㅠㅠ?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