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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제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이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요.
항암 치료를 중단한지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호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니 앞이 보이지 안네요.
아이들은 다들 출가하고 단둘이서 이 어려운 난관을 헤매고 있으니 오늘도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별생각이 다 드네요.
처음 암 진단을 받고, 10시간의 수술, 항암치료가 끝나면 몆개월 고생하면 닞겠지라고 희망을 가지고 버티고 있지만 생각데로 되질 않네요.
말초신경 손상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전부이고 인터넷을 다 뒤져도 치료나, 같은 증상을 경험한 정보는 없고 답답합니다.
현재 증상은 모든건 정상이나 손과발이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일상 생활이 혼자서는 어렵네요,
환자 본인은 더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어떻게 대신해줄 방법이 없으니?
이 어려움을 나눌 수만 있다면 같이 나누고 싶네요.
이런 후유증으로 경험하신분 어떻게 극복하신분 정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70이 다되어 가서 글에 두서가 없음을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