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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감자와 사랑에 빠졌어요~~
지난번 감자 한박스가 있어서
요즘 감자를 자주 먹어요~~^^
먼저 오늘 아침에는 갑자기 국수가 생각이 나서
야채 넣고 국수 삶고 양념장 만들어
아침부터 후루룩은 못하고 꼭꼭 씹어 먹었어요~^^
오늘은 밥은 생각이 안 나고
요깃거리만 생각이 나는..
지난번에는 감자 반찬을 했는데
오늘은 간식으로 만들어 봤어요~~
혼자 먹어야하니 감자 3개를 강판에 갈갈~~~
저렇게 하니 1인분 정도 되는 양이더라구요~~^^
감자에 소금 약간 넣어 밑간 한후
채반에 올려 숟가락으로 꼭꼭 눌러요~~
그런뒤 전분이 나오도록 잠시 놔 둡니다~~
저 물은 버리고 전분과 갈은 감자를 넣고
잘 섞어주어요~
그래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잘 구워내면 끝~~
3장만 먹어도 금방 배부르네요~~^^
오늘은 신랑은 모임이 있어서 데려다주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밥 생각이 안 나서
오늘 저녁도 감자~~
휴게소에서 먹던 버터감자구이~~
너무 달게 하면 바로 신호가 오니 적당하게....
저것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이렇게 먹고 오늘도 초저녁에 걷기~~
오늘 저녁에도 선선해서 걷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