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혼밥인 오늘 점심 + 그리고 복날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7.15 13:20 | 조회 1.3k

요즘 너무나도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요~~

이럴때일수록 잘 드시고 건강한 여름 되시길요~~^^

어제는 예배를 드리고 신랑이랑 나오는데

아버님이 오시더니 갑자기 봉투를 주시는 아버님...

알고보니 제 생일을 기억하시고 미리 용돈 봉투를...

그래서 어제는 신랑이랑 맛있는 점심을....

동막쪽으로 가기 전에 있는 진주옥....

냉면도 있고 식사류도 있어서 메뉴가 다양~~

저번에는 냉면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비빔밥을~~

신랑은 육회비빔밥특/저는 불고기비빔밥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반정도 신랑한테 덜어주었는데

그래도 양이 많은데도 한그릇 뚝딱~~

알록달록 야채 색깔도 이뻐서 먹기도 아까운...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오늘 혼밥 점심은 이열치열로 감자수제비~~

보통 수제비는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 반 섞어서

수제비 반죽 완성 후 숙성시킴...

그런 담 멸치, 다시마 육수 내서 홍감자와 야채 넣고

깔끔하게 감자 수제비 완성~~

밀가루 반죽만 했을때보다 이렇게 하니

속도 편하고 더 쫄깃쫄깃 하게 더 맛있었어요...

밀가루 음식이 거부감을 느끼신다면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초복인 만큼 대단한 무더위라

오늘 저녁은 백숙하려고요...^^

요새 삼계탕 사먹으려면 한그릇에 17,000원인데

마트가니 한팩에 7,500원이라 두팩 샀어요..

한팩하면 좀 부족할거 같아 두팩 샀는데

남으면 닭죽 끓여서 먹으면 되니....

아무튼 복날에 건강한 음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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