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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저희 아버지 삼성서울병원에서 1년5개월간의 항암진행 중 어제 주치의가 더이상 손쓸수 없다는 말씀에 온 가족이 비상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화순전대에서 항암을 할걸 후회만 가득하네요
식사도 물도 삼키기 힘들어하시고 소소하게 밭일도 하셨었는데 하루아침에 거동이 힘들어지셔서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요..
우선 호스피스 대기는 걸어둘거지만...
갑작스레 아버지 통증이 걷잡을 수 없을땐 대학병원응급실도 이용할 수 없고..
마약성진통제 의지할수 있는 병원은 호스피스뿐일까요?
광주나 화순쪽에 마약성진통제 쓸수있는 요양병원이 있을까요?
척추뼈로 전이가 되신건지 허리가 끊어 질것같다며 웅크려서 누워계시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요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