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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패혈증으로 입원햣을때도 이제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라하셨는데 요번응급실에서도 당장 오늘 내일은 아니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들었는데...조금씩 준비를 하는게 맞나요? 닥친후에 할려면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할까봐 최대한 좋게 보내드리고싶어서 미리 생각해보고 알아보는게 맞는거같다가도 죄챡감이 들어요 너무너무..
아빠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을 찾고 장수햇으면 하는마음으로, 나중에 제일 멋진 모습으로 마지막을 뷰내드리고싶은 마음에 그저께 영정사진은 미리 준비해뒀는데...
이제 조금씩 장례도 어떤식으로 준비를 할건지 추후에 납골당이나 수목장등 묘는 어떻게 할건지 미리 상담 받고 생각해봐야되는 시기가 온걸까요...? 너무 죄스러워요 아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