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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만나고 ..
아빠 집에가서 매일 아빠 챙기고(옆에 있어드리고)
서점가고
사후세계 책도 찾아보고...
여기 카페 들어오구..
매일 엄마생각 매일 울고
그게 다네요
당분간은 사람도 만나기 싫고
카톡으로 연락 오는거도 난 웃으면서
일상 얘기가 안되는데 웃으면서 얘기하는
지인도 지금은 달갑지가 않고..
(왜 지금 나한테 웃으면서 얘기해?)
이런 마음도 들어서 그냥 대충 연락하다
연락안하게되고ㅠ
그래서 책만 읽고 아빠만 챙기고
(물론 육아도 해야하고)
운동이나 할려구요!!
오늘 읽은 책에 이런 구절이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서
여기 카페에 올려야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