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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궁내막암으로 진단받고 수술하시고
폐 전이되셔셔 항암하신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오늘 꼬리뼈 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전이때는 그럴수도있지! 하고 씩씩하게 버텼는데
또 전이..특히 뼈전이라고 하니 너무 무서워요..
요즘 꼬리뼈 쪽 아프시다고 할때 바로 병원갈걸하고
스스로도 원망스럽고
전체 CT를 6개월만에 찍은 병원도 밉고 그러네요
제가 뻔뻔하게 잘 버텨드려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이제 장마라고하는데 다들 무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