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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수술후 배액관 안달고 나와서 좋았는데 수술하고 4일후인 6월17일 저녁에 사워하려다보니 겨드랑이에 탁구공모양으로 볼록한것이 생겼다. 유방외과 원장님께 사진을 찍어 톡으로 보냈더니 물이 찬거라고 물빼러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담날 유방외과 가서 주사기로 물을 뺐다. 완전 홍수가 났다. 그런데 문제는 그뒤로 이틀만에 또 하루만에 연거푸 물을 빼러 유방외과로 가야했다. 원장님께서 이렇게 계속 주사기로 물을 빼면 감염될수도 있다고 배액관을 달자고 하셨다. 😭 결국 수술한지 11일만에 배액관을 달았다. 배액관을 달고도 자꾸 물이 밖으로 새서 하루에 한번씩 병원을 가야 했다. 이제는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이긴한데 아직도 물은 많이 차네. 언제쯤 뺄수 있을런지... 더구나 장마 시작이라 온몸은 통증과의 사투다. 빨리빨리 컨디션이 좋아졌으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