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얼마 남지 않았나..?

짱옹l위본
2024.06.30 02:37 | 조회 4.8k

이런생각이 자주 들어요.

한숟가락 먹어도 배는차고 변은 안나오고.그럼굶고

이게 맞는건지~~

차라리 굶어죽는게 더 평화로울꺼 같은데...?

항암제 바뀐거 맞으니 오잉, 맞은건지.만건지,

머리카락은 빠이 해야한데용. 안녕 머리야 어디가니?

뜨개도 하고 울기도 하고 집안일 가족과 논러나가기

이제 저에게 먹는 즐거움이 사라져가요. 아니 사라졌어요. 다른 즐거움에 비중을 크게 두도록 해봐야겠지요.

저는 교수님에게 많이 뭘 묻지 않는 겁쟁이에요.

교수님도 딱히 말씀 자세히 안해주시고,

저는 모르고싶지만 각오는 매일 하려고해요.

하지만 교수님보면 눈물흘릴때가 많은, 역시 겁쟁

그럼 교수님은 먹지도 않는 졸피뎀을 자꾸 처방해줘요.

(아티반 먹는데...더안좋나ㅋㅋㅋ)

불안감이 커보이시나봐요. 쪽집게교수님.-3-

zZzZzZZZ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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