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유방암 진단을 한 건강검진을 갔는데
검진 중
끝나면 조직검사 하고 가세요
그리고 1주일 후 유방암입니다
가까운 병원이 어디에요?
상계백병원이요
(을지병원 원자력병원도 있는데 행각이 안났어요)
안돼요. 다른데는요?
고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 병원으로 가세요
그래서 서울대병원 유방암센터
다른 의사들은 금방 예약이 잡히는데
기다리고 기다려서
탑티어에 예약을 하고
상황이 급박해서 당일부터 검사를 했어요
그리고 CT 촬영중 조영제가 들어가니 토를 합니다
금식의 이유를 알았어요
침 밖에 나오지 않아요
촬영이 끝나고 괜찮으시죠?
도리도리
얼른 컵을 가져와 뱉으라 하고는
둘이 부툭해서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옆에 있는 간호사실에 누워서 링거를 꼽고 씻어내기 시작
그 동안도 온 몸의 혈관이 미친듯이 날뛰고
머리는 터질 것 같은데도 머리에 피를 보내야 한다고
침대 머리를 다리 보다 낮춥니다
항암도 못 해보고 죽는구나~ 했어요
알레르기 내과에서 급히 달려 오고
무사히 일어났어요
그리고 알레르기 내과 예약을 잡아 패치테스트를 했어요
그 당시 CT 조영제는 7가지 였는데
딱 내가 이벤트를 일으킨 그 약에만 반응을 하네요
그 때부터 CT는 입원해서 조영제 테스트를 거친 후
의사 동반 촬영입니다
뇌종양으로 전이 된 2021년부터 3개월에 한 번씩 저렇게 촬영을 했고
7번째 부터는 반응이 나올 때가 됐다고
반응이 나오면 약을 바꾼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가 식이요법을 하잖아요
같은 조영제 12번째 까지도 이상 없습니다
병원에서도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머릿속도 깨끗해 졌고요
식이요법이 이렇게 좋구나
모든 병을 고치네
몸이 피곤하면 까꿍 하고 머리를 드는 아토피도 안 나옵니다
암 환우분들은 물론 식이요법을 하시길 권하며
보호자들도 같이 식이요법을 하셔서
온 가족이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식이요법에 관해서는 별도의 게시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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