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투병중 빠진 살은 복구되기 힘들까요

동글I담보
2024.07.08 02:50 | 조회 1.2k

아빠는 항암 전 170에 근육탄탄 75키로로 엄청 건장한 체격이었어요.

오랜 항암으로 60키로까지 빠졌지만 생활에 지장은 없었어요.

그러다가 올초, 원인모를 울렁거림으로 식사를 전혀 못하게 되면서 급속도로 체중이 빠지더니 결국 45키로가 되었어요.

팔다리 근육이 다 빠져 혈압계로 혈압을 못재고요.

계단도 한칸을 못 올라가셔요.

컨디션이 이렇게 되다보니 항암도 중단되었어요.

울렁거림이 잡힌 후로 몇달째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하시는데 도통 체중이 늘지를 않아서 너무 걱정됩니다.

이제 근육과 체중을 회복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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